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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아아악

판다(panda) 2010. 2. 7. 00:02
아.. 웃다가 꿰매자리 터질뻔했습니다..

1박2일 보다가 웃겨가지고;..


아파서.. 웃지도 못하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주 혼났습니다..

꿰맨자리가 저려오네요;..

실을 어서 풀어야 괜찮아질텐데;..

얼굴부위라서 가뜩 험악한 얼굴이 더 험악하게.. 칼빵자국이;..

요 몇일 입도 못벌릴정도로 아파서 빵조각 뜯어먹었더니.. 밥이 먹고 싶습니다.. 김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