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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열심히 자다가 깼습니다

판다(panda) 2009. 8. 5. 00:00
아파서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사랑니 발치하신분들은 다 그런가요?..
발치한곳 쪽의 얼굴이 부었습니다.. 통통..

잠도.. 아파서 못자겠군요.. 코딩이라도 하면서.. 아픔을 이겨봐야겠습니다..
발치한 후 침을 뺏지말고.. 삼키라고 해서.. 삼키다가.. 목에 통증까지..

목 통증이라도 없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목까지 아프니.. 자꾸.. 짜증나요.. 안뺄껄.. 하는 생각이..

하루 빨리 안아파졌으면 좋겠습니다;..

볼이 안밖으로 부었습니다..
그래서 입을 다물때마다.. 이빨에 볼살이.. 자꾸 물려서;..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