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촬영

오늘 점심시간에 시간내서 CT를 찍었습니다..
병원에 점심때 예약을해서.. 사람도 없어서 더 빨리 찍었네요..

CT찍을때 가끔 조영제를 투입하여 찍는데.. 제가 주사기쇼크증상이 있어서..
또 찍기전에 발작일으키면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이.. 컸었는데..

다행하게 조영제 안넣고.. 바로 찍기만했네요..
뼈 찍는것이니까 당연한것이지만..

아무튼 긴장을 많이해서.. 힘이 없네요..

이제 3일날 치료를.. 이빨은 아파죽겠는데.. 치료는 아직도 한참남아서..
고생이 심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60개 글쓰기도 오늘이 60개째 글인데..

뭔가 큰 이슈가 터져서.. 글을 또 쓰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답니다..
더 쓰면 61개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