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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월요일까지 비가온다고 합니다..



놀러가는 날.. 일하러 가는 날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지만..


그럼 비 오는날이 없겠죠;..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내려서.. 온도 좀 식혀줬으면 좋겠네요..





지난번 토토는 운빨이였나봅니다..


한개 빼고 다 맞췄는데..


이번 토토는 한개 맞추고 다 틀렸네요;..


멕시코가 이겨줬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100원에서 1000원씩 하는 토토지만..


몇배 당첨되도.. 몇 천원이라.. 수익이 크진않지만..


그냥 기분은 좋네요..


아직까지는 이익을 봤지만.. (1만원 투자해서.. 3만원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확천금 노리는 것들이..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 될지도 모르죠..


만원 가지고 100~1000원씩 하는 거라고 하지만..


자주하다 보면.. 이것도.. 재미들릴 것 같아서..


돈 다 잃으면 그만 둬야겠네요..



이번 월드컵은 편파 판정이 많았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스포츠 경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너무 심판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서 진행되니까.. 


심판이 골 들어가도 노골이라고 하면.. 노골이고..


다리가 부러지도록 태클 당해도.. 반칙 아니라고 하면 그냥 진행하고..



태권도, 펜싱 같은 스포츠는.. 전자스코어링 장비를 도입해서.. 올림픽에서 사용 중인데..


다른 스포츠도 전자스코어링 장비 도입 방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판의 역할이 축소된다고.. 반대하는 입장도 있지만..


제대로 심판의 역할을 못하면.. 심판이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그 자리는 편파판정 할 수 없는 전자장비가 들어가고 말이죠..



미래에 없어질 직업 중 변호사도 있는데..


심판도 미래에 없어질 직업 중 하나에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