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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리는 눈이 새벽까지 오고..

 

오후에 다시 한때 눈이라고 되어있는데..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네요..

 

 

 

해외 배송 주문한지 몇일도 안됐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어디쯤왔을까 계속 들어가서 확인해보네요;..

 

그렇게 급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2018년 시작하자마자 일이 바쁘게 돌아가네요..

 

신규 프로젝트가 바로 잡혀서..

 

1월, 2월 동안 엄청 바쁠것 같은데..

 

3월에.. 다시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프로젝트 시작하면 4-6개월동안 시간을 줬는데..

 

지금은 한 프로젝트당 길어야 2개월, 대부분 1개월 안에 끝내게 스케줄을 잡더군요..

 

 

점점 프로젝트 기간이 줄어들더군요..

 

아무리.. 기간이 돈이라고는 하지만.. 일정 맞추려고 아주 죽을것 같네요..

 

 

누구 한명 일 못하겠다고 뛰쳐나가봐야 알런지..

 

스케줄 조정 좀 해달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