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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아무것도 안하기를 실천하다가..

 

이러다가 다시 블로그를 안하게 될것 같아서..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올립니다..

 

비 안오면.. 흐리거나 맑거나.. 그냥 맑음;..

 

 

이제 제가 보는 미드는 거의 다 방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재밌는 드라마가 많다 보니.. 드라마가 계속 쌓여가고 있는데요..

 

휴방기를 대비해서.. 쌓아두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월요일 미드..

 

우선 영쉘든.. 이거 방영 계속 하고 있을텐데.. 올리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1화 보고.. 그뒤로 못보고 있네요;..

 

 

굿닥터는 13부작 예정이였는데.. 미국 반응이 좋아서 추가제작으로 18부작 한다고 하네요..

 

시즌2도 기대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화요일 미드..

 

수요일은 보는 미드 없고..

 

목요일 미드..

 

금요일 미드..

 

점점..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서.. 3화를 끝으로.. 안봅니다..

 

토요일 건너 뛰고.. 일요일 미드..

 

원래 수사물은 잘 안보는데.. 이건 코미디라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그리고.. 기대작.. 퍼니셔..

 

 

 

얼른 나와서.. 제 기대를 충족시켜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