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연휴에 반 이상이 지나간 지금..

 

다시 방문자 수도.. 점점 늘어가는걸 보니..

 

다들 집에 들어와서 쉬는 휴식을 취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시죠..

 

어제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조금 내리다가 말았습니다..

 

역시 일기예보가;.. 쩝..

 

 

저는 이번 연휴는 반 이상을 장례식장에서 보내서;.. 연휴가 연휴인 느낌이 없네요..

 

좀 쉬어야 하는데.. 하루 건너 하루를 서울에서 해남까지..

 

그것도 명절시즌에.. 내려가기란.. 참 힘들죠;..

 

 

그래서.. 몸살이 났습니다;.. 차를 8-9시간 타고 왔다갔다하니.. 몸살이 날수밖에요;..

 

거기에 손끝도 갑자기 저려오기 시작하네요..

 

또.. 술 왕창 먹어 술병까지;..

 

이번 연휴가 끝나면.. 병원이라도 가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