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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못 올릴것 같아서.. 미리 예약 발행을 해놓고 갑니다..

 

올 추석 황금 연휴는..

 

쉬질 못하네요..

 

지난 개천절에는 첫째 큰어머니 발인으로 장지인 해남까지 갔다왔는데요..

 

오늘도.. 아니 어제겠죠.. 미리 쓰는거니까;..

 

오늘은 둘째 큰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이 있는 해남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하루 건너 하루를 해남으로 가게되네요..

 

 

 

우선.. 글이 엄청 벌어지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제가 몇번 이것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찾았네요;..

 

기존에 이렇게 나오던 글씨들이..

 

문단 간격 없음을 누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 를 눌러 내용 좀 보려고 했더니..

 

 

뒤로 넘어가서 보이질 않네요;..

 

 

이제 알았으니.. 담 부터는 문단 간격 때문에.. 공간 남는 일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