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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오리진 vs 스팀

판다(panda) 2017. 10. 3. 00:30

우선 오리진..

 

EA에서 만든 오리진에서.. 자체적으로.. 아주 가끔.. 무료 배포를 합니다..

 

오리진 내에서 무료 배포를 하는터라.. 동일한 게임을 자주 배포하더군요..

 

1배포하고.. 2배포하고.. 다시 1배포하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나온지 몇년 안된 게임을 제외하곤 배포하는데.. 돌려막기를 하고있다고 할까요?..

 

그에 비해서.. 스팀..

 

스팀도.. 자체적으로 아주 가끔 무료 배포를 합니다..

 

그럴땐 키 제한이 없어서.. 누르시는 분들은 모두 무료로 게임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스팀 게임을 파는 타 사이트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서..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게임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을 만족시켜야하는데..

 

대부분이 회원가입 또는 어디가서 추천? 등 간단한것들이라.. 해볼만하죠..

 

스팀 게임 무료 배포는.. 랜덤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끔씩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오랫만에.. 오리진을 켰는데.. 여전히 똑같은 게임을 배포하고 있고..

 

스팀은.. 아웃라스트와 폴아웃 게임을 2개나 배포를 했네요..

 

아웃라스트 같은 경우.. 무료 배포로 획득을 했는데..

 

폴아웃은.. 장례식 갔다오고 하다보니.. 놓쳐버렸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오리진 보다는 스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