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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어제보단 낮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가을 햇빛이 참 따깝게 느껴질정도로.. 강렬하네요..

 

 

 

제가 의학드라마를 참 좋아해서..

 

의학드라마는 꼭 보는편입니다..

 

그래서.. 월,화,수,목,금,토,일 중에..

 

병원선, 명불허전하는 날 빼곤.. 드라마를 안봅니다..

 

이전에 재밌던 드라마들이 다 안하고..

 

제 취향에 안맞는 드라마들이 시작을 하는걸 보니..

 

미드 방영 시작일이 되었네요..

 

빅뱅이론 같은건 벌써 시작했고..

 

10월이 되야.. 더 많은 미드가 시작하겠지만..

 

아직 지난 시즌에 안본 미드도 있으니..

 

몇일 더 참으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10월 황금연휴가 있으니.. 10월은 더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

 

 

얼른 하루가 끝나고.. 내일도 끝나고.. 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