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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바쁘다 바뻐

판다(panda) 2009. 6. 18. 00:01
요새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네요..
글도 대충 적고 나가서.. 그럴꺼면 하루 2개 쓰기는 왜 했냐라고.. 말할정도로..

e하루616 캠페인 이란것도 있었네요..

시간에 쫒겨 살다보니.. 저런것까지 신경 쓸 시간도 없이.. 이틀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군인 아자씨껜 죄송.. 하지만 전 갔다와서.. 길어도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