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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 참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올라갔네요..


비와서.. 낮음이였을땐 참 좋았는데 말이죠..



저는 아직도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데요..


핸드폰으로 게임을 안하겠다.. 라는 의지를 꺾었습니다;..


계속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는게 싫어서.. 핸드폰 게임을 안했는데..


그놈의 포켓몬 잡겠다고.. 계속 들고있었더니.. 핸드폰이 뜨끈뜨끈하네요..



이제 왠만한 포켓몬은 거의 다 잡은것 같습니다..


진화 아이템을 사용해서 진화를 해야하는건.. 진화 아이템을 못 얻어서 못했고..


3단계 진화하는 포켓몬은.. 사탕이 모잘라서;.. 1,2단계 잡아서 사탕 얻어 진화해야하는데..


주변에 공원이라도 있어서.. 공원에서 엄청 많이 나오는것도아니고;..


어쩌다 한두마리.. 파인애플 던져서 모아봤자 몇주 걸릴것 같아서;..



그러고 보면.. 포켓스탑에 3단계 올려놓은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라고 느낍니다;..


저런 노가다꾼들;..


근처에.. 어쩐일인지.. 비어있는 체육관이 있어서 살짝 메타몽을 등록해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2-3초도 안되서... 뺏기더군요;..



뒷쪽으로 갈 수록 뛰엄 뛰엄 없는 포켓몬이 많은데.. 지도에서 눌러놔도 안보이더군요;..


나머지를 언제 다 잡을수있을까요;..


다음 업데이트 되기전까지 잡아놔야 편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