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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온이 영하 5도.. 낮기온 최고 0도.. 다시 오후에 영하 6도..


해 지고.. 바로 떨어지는군요..


그러면.. 새벽 3, 6시가 더 추워야하는데..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슬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지만.. 바빠서;..


제가 얼마나 바쁘냐면;..


바빠서 게임을 못하다 보니.. 구매해놓고.. 


그리고 한참 후에..


와.. 이런 재밌는 게임이 나왔네.. 사야지.. 하고 또 사고..



근데.. 이미 뜯어버려서;..


뜯고.. 팩 케이스에 넣다보니.. 동일한 게임이 옆에 꼽혀있더군요;..


사실 3DS 같은 경우는.. 좀 다릅니다..


포켓몬 썬, 문.. 사실상 게임은 같지만.. 전설의 포켓몬이 다르기 때문에.. 2개 사줘야하고..



또.. 친구가 있어야지만..


게임 진행에 도움을 받는 게임도 있기에..



넷 친구라고 해서.. 게임공략 게시판 가면.. 친추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지만..


제 친구들 중에.. 3DS 게임 하는 사람은 제가 유일하기에..


2개 돌려서.. 서로 친추하는;.. 플레이를 하곤 합니다..


포켓몬도.. 교환해야 진화되는 녀석들도 있기 때문에.. 서로 교환해서 진화시키기도 하죠;..



제가 포켓몬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피카츄 한정판 4대와..


그리고 뉴다수와 슈퍼마리오 에디션이 더 있는데.. 따로 사진 찍어놓은건 없네요..


아무튼.. 이렇게 자기전에.. 글 하나 올리는게..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것 같네요..


그것도 피곤하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해서 일찍 자버리면.. 못 올리겠지만요..




피카츄 에디션은 중고도 가격이 오르는 반면에.. 슈퍼마리오 에디션은.. 가격차이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