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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다고 하는데.. 어제 저녁 23시쯤 편의점에 가려고 길을 나섰는데..

 

비가 조금 내리더라구요..

 

강수확률이 0시에 60%인데..

 

비가 오는 정도와 점점 내리는 빗물이 강해지는걸 봐서는 100% 일것 같습니다..

 

비가오고 나서는 기온이 확떨어지는데.. 지난 주말 낮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간거에 비해..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4-5도 정도 될것 같네요..

 

 

12월에는 미국에서 슈퍼볼하는 시즌이라.. 미드가 휴방 하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볼 미드가 안나온다 싶었는데..

 

슈퍼볼 휴방기가 끝나서 그런지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미드는 25일에 방영한다고 하니.. 아직까진 한참 나았네요..

 

주말엔 아파서 그랬는지 저녁 8시에 자고.. 일어나면 새벽 5시..

 

다시 자면 12시.. 머리가 아파서 다시 누워있다가 눈뜨면 17시..

 

조금 있다가 다시 누우면 20시.. 다시 일어나면 5시;..

 

그러다보니.. 뭔가 한것도 없이..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새벽에 글을 쓰곤 있지만;..

 

얼른 자야 출근하는데;.. 주말에 너무 잠을 많이 잤는지..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출근때문에 자야하니.. 전 억지로 잠을 청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