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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내 블로그의 가치

판다(panda) 2009. 6. 7. 00:01
블로그얌이라는 사이트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뭐.. 저는 제가 관심없는 사이트라면.. 아마 죽기 직전까지도 모르고 살겁니다..

아무튼 블로그 가치 평가에 대한 글을 봐서..
제 블로그의 가치는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자.. 해봤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300,400백 하더군요..

저는 뭐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160.. 이라..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그리고 블로그의 인물성향.. 친절한 쥔장씨~형!인데..
댓글의 반이.. 아닌 댓글의 80%가.. 제 댓글인데..
이건.. 쫌.. ㅋㅋ..

나중에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메타사이트에도 등록하고..
이것저것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