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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날이라고 숙소도 좋은곳에 아침식사도 가장 좋더군요..


체코 로켓에서 열심히 이동해서 독일 루덴부르크..



여기 뭔 성벽인데.. 보수하는데 누가 지원해줬다? 뭐 그런걸 벽돌처럼 박아놓아더군요.. 

일본인 지원자가 엄청많아서 그런지.. 일본인 관광객이 엄청나더군요..


유태인이 사는곳은 이런 마크가 있다고 합니다..


독일로 이동하여 로텐부르크에 도착!..


여기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파는 가게..


내부 사진은 찍지말라고 해서 안찍었는데.. 같은 여행팀에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그냥 찍더군요;..


이건 옛날부터 있던 간판? 뭐 그런건데.. 벽은 보수해도 저건 그대로 남겨놔서 저렇게 되버렸다고 한것 같아요;..


곰인형 파는 가게였어요..


누가 뒤에서 바람 부는건줄 알았는데.. 기계가 알아서 하더군요;.. 하긴 사람이 계속 불고 있긴 힘들죠;


로텐부르크에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다시 프랑크푸르트..


마지막 점심식사!.. 는 한국식당에서 먹었는데.. 가게 이름은 불고기.. 

여기도 한인 상대로 장사하는거라.. 가격도 비싸고 뭐 더 달라고 하면 1유로 2유로 더 달라고 하더군요..

물도 2테이블에 한통?.. 거기에 맛 따지기는 뭐하지만.. 정말 맛이없다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 이번에는 연속 3자리를 신청해서.. 같이 앉아서 갔습니다..


점심먹고 출발했는데 하늘은 계속 낮이고..


인천공항 거의 도착할때 쯤도 역시 낮..


이걸로서 9~10일차 여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