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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 연휴인데.. 토요일이라.. 설 연휴같지가 않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대체 휴일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주말에 끼면 다음 월요일로 변경.. 이런식으로 해야 참된 선진국인데;..
아무튼.. 기온은 올랐지만.. 그래도 여전히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랄께요..
저희 집이 큰 집이라..
차례를 저희 집에서 합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차례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서.. 친척분들이 올라와서 도와줘야하는데..
교회간다고 못온다고 하네요..
뭔놈의 교회를 토요일에도 가나 했더니..
일요일이 설날이라.. 토요일날 예배를 보고 일요일엔 설날 보내려나봅니다..
진짜 비 종교인으로서 종교인 까긴 그런데..
뭐.. 제가 봐왔던 종교인들 중에 안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이건 친척이라고 해도 너무하니까..
좀 까겠습니다..
굳이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해야하나?..
제가 아는 분 중 하나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교회든 집이든 내가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는데.. 꼭 교회 갈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맞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교회 가서 하려고 하더군요..
또.. 예수를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이건 친척을 포함해서 이런분들을 많이 봤는데..
교회 다니던 목사가 다른 교회로 옮겼다고.. 그 목사 따라서 교회를 가더군요..
근처 교회에서 다른 근처 교회로 옮겨서 따라간거면 말도 안합니다..
차로 1-2시간은 가야하는곳으로 옮겼는데.. 그쪽 교회로 가더군요..
그건 예수를 믿는다고 하기 보다는 목사를 믿는거라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설 전날 혼자 전 부치고 있어서 푸념 좀 늘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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