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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비가 참 많이 내리더군요..

 

저는 신용평가사 갔다가 시청갔다가 다시 신용평가사 갔다가 다시 시청갔다가..

 

왔다갔다만 했네요.. 보통 하루에 2500원 정도의 교통비를 사용하는데요..

 

어제 하루 움직여서 5700원 나왔네요;..

 

비도 참 많이 와서 움직이기 참 싫어지는 날이였는데..

 

차라리 비 안오고 추웠더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비가 온 후라..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다시 영하권으로 가는군요..

 

얼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동네는 비탈진곳이 많아서 얼면 움직이기가 많이 힘들거든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일찍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