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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던 월요일인데.. 날씨를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요새 제가 업무스트레스로 주말엔 컴퓨터를 안합니다..

 

블로그 글 쓸때 한 20분?.. 그정도 쓰고 바로 꺼버리고 책을 본다던가 TV를 봅니다..

 

그래서 오늘 글도 어제 자기 전에 올렸어야했는데..

 

여간 귀찮은게;.. 쓰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날씨 글은 좀 늦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날씨가 그렇게 춥진 않더라구요.. 비를 맞았다면 추워졌겠지만..

 

바람도 그렇게 세게 부는것 같지도 않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느덧 11월달도.. 조금 후면.. 반도 안남았고.. 2012년도 1개월 반밖에 안남았습니다..

 

새삼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이번주도 크게 화이팅~ 외쳐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