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게임 이야기

블레이드앤소울

판다(panda) 2012. 6. 22. 00:01

블레이드앤소울입니다..

 

우선 저는 게임할때 pvp 같은걸 생각해서 타켓팅하기 힘든 크기가 가장 작은 종족을 많이 선택합니다..

 

린족.. 크기가 제일 작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가장 귀여웠습니다;..

 

 

꼬리.. 귀 모양도 변경할 수 있더군요.. 요건 토끼모드..

 

요건 다람쥐 모드..

 

전 강아지 모드를 선택했는데.. 스크린샷에 안찍혔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솔플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소환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 소환수 입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모든 퀘스트 구경하면서 진행 중인데요..

 

시나리오가 괜찮네요..

 

예전에 아키에이지 퀘스트 할땐 시나리오 참 이상했는데 말이죠..

 

디아블로3도 시나리오 괜찮긴한데.. 노말, 나이트메어, 헬, 헬파이어 모드 4번 반복이라.. 좀 지겹죠;..

 

그에 비해.. 캐릭을 새로 키우지 않는 이상.. 같은 퀘스트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나마 신선한 플레이를 하게되네요..

 

오늘도 밤새 즐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