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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몇일 집을 비운사이에..

판다(panda) 2009. 5. 2. 00:00

아버지는 독일 출장가시고..

어머니는 앓아 누우시고..

12시쯤 전화 걸면 7시쯤 될꺼라고 해서 전화 걸었는데;..

새벽 5시고..

할 일은 더 많아지고..

운동도 해야하고..

뭔가 많이 터진 느낌..

어제도 집에 오자마자 힘들어서 잤는데..

어머니가 아프시니.. 밥도 하고 청소도 좀 하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