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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뭘 지운거지.. 쿨럭;.. 삭제를 왜 눌렀나;..
그림 복사해서 붙여넣기 햇더니 다 깨지고.. 새로 이미지 가져와서 첨부하고;..

예매권 이벤트! 영화 <천사와 악마>에 초대합니다!


절대.. 예매권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면서;..
그래도 예매권을 준다면.. 땡큐 입니다..



위는 포스터 아래는 예고편..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가.. 영화로.. 두둥~!..

타임지에서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의 한사람으로.. 디지털 포트리스,
디셉션 포인트 등의.. 책이 있죠..

제가 한번 말하면 아~!.. 이 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를 알수있을겁니다..

바로.. 다빈치코드 를 쓴 사람입니다..

다빈치코드를 읽으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의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다빈치코드 영화를 보면서..  아.. 책의 이 부분이구나.. 책의 표현이 더 좋았어!.. 라던가..
이 부분은 영화가 훨씬 좋은것 같은데!.. 라던가.. 책에서만 표현되는.. 또는 영화에서만 표현되는..
부분이 있듯이.. 책과 함께 본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 소갠데.. 다빈치코드 이야기가;.. 컥..

저는 책 읽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문학/비문학/수필 등등 가리지 않고 다 봅니다..
많이 볼때는 하루에 300페이지 짜리 8권 정도?..

처음 소설책 읽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한권을 5일동안 읽었죠.. 지금은 1시간도 안걸리는데..

아무튼.. 댄브라운의 소설은 퍼즐같아요.. 천사와 악마는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이야기..
비밀 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이야기..

거기에 읽기 좋게 한글 번역판까지..



반지전쟁 처럼.. 조용히 살아가다 영화 한편으로 반지의 제왕이란 이름으로 다시 나왔듯이..
천사와 악마도.. 새 번역판으로 나왔습니다..



영화 개봉 날짜가 5월 14일이라고 하니까.. 가까운 서점에서 책을 사셔서..
개봉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천사와 악마 영화 홍보 사이트 입니다..

아래는 줄거리인데.. 읽으시면.. 영화만 보는 사람에겐 방해되고.. 책보시는 분들에겐 감질날겁니다..

줄거리

숨겨진 코드를 입력하면 4명의 추기경이 갇혀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홈페이지 보시면 추기경 감금영상 보기가 있는데..
1st 비밀코드 1918 이라고 있죠.. 그 숫자를 넣으시면 감금영상이 나옵니다..
두번째는 로버트 랭던 페이지에 있습니다.. 23120518
세번째는 바티칸 시국 페이지겠죠?.. 69185
마지막은 위기를 건너 뛰고 숨어있는 위협에 있습니다.. 5118208

다 입력하시면.. 아래와 같이 숨겨진 영상을.. 후훗..



티스토리 운영자님.. 절대.. 절대.. 예매권 바라고 쓴 글이 아니에요.. 제발..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