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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했는데.. 비는 안오고 흐린날씨입니다..
내일도 비온다고 했는데.. 흐림으로되었고..
화요일 놀러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럭키한 날이 되겠군요..
저희집이.. 큰집이라.. 오늘 하루 차례상 준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방을 뽑기 위해서.. 컴퓨터를 켰는데요..
작동을 안하는거였습니다..
어랏?.. 이게 왜 이래?.. 하고 계속 컴퓨터를 껐다가 켜봤지만.. 전원만 들어올뿐 작동을 안하더군요..
"엄마? 컴퓨터 왜 이래?".. 하고 물어보니..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컴퓨터 안된다고"..
아;.. 몇일.. 아니 몇주전에.. 컴퓨터 안된다는 소리를 얼핏 흘려들었던것 같았습니다..
"아.. 그래서 컴퓨터로 메일 확인 안하고 아이패드로 하고있었던거였구나;"..
컴퓨터 안된다면 안된다고 몇번 더 말해주지;.. 그렇지 않아서.. 오늘 와서야 컴퓨터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네요..
물론 집에 컴퓨터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지방 뽑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어머니 전용 컴퓨터에는.. 문서작성용 프로그램과.. 인터넷 고스톱 게임등.. 으로 심심할때마다 하셨는데..
다른 컴퓨터에는 인터넷 고스톱 게임은 안깔려있고.. 와우, 아이온 등만 깔려있어서..
고스톱 설치해서 게임을 하실줄 모르니.. 그냥 아이패드로 메일만 확인하셨던거였습니다..
심심하셨을텐데.. 왜 말 안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니..
NDSL 로 게임해서 별로 안심심해하셨다고 하시네요 ㅎㅎ..
NDSL 사주길 잘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안되는 컴퓨터와.. 발 받침대로 쓰고 있던 컴퓨터;.. 를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뭐.. 고치면 쓸 수 있으나.. 윈도우 비스타, 7을 설치만 해도 버벅거리는 컴퓨터라..
거기에 연식도 오래되서.. 안되는것도 많거든요..
요새 그냥 문서 편집용이나 인터넷 서핑용 컴퓨터는 20만원선이면 살 수 있으니까..
차라리 하나 사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이죠..
그냥 버릴까 하다가.. 우선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꺼내야 하기때문에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20GB 하드디스크와.. 40GB 하드디스크..
팬티엄4 1.6g CPU와.. 512MB 램..
내일도 비온다고 했는데.. 흐림으로되었고..
화요일에도 비온다더니만.. 맑음으로;..
화요일 놀러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럭키한 날이 되겠군요..
저희집이.. 큰집이라.. 오늘 하루 차례상 준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방을 뽑기 위해서.. 컴퓨터를 켰는데요..
작동을 안하는거였습니다..
어랏?.. 이게 왜 이래?.. 하고 계속 컴퓨터를 껐다가 켜봤지만.. 전원만 들어올뿐 작동을 안하더군요..
"엄마? 컴퓨터 왜 이래?".. 하고 물어보니..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컴퓨터 안된다고"..
아;.. 몇일.. 아니 몇주전에.. 컴퓨터 안된다는 소리를 얼핏 흘려들었던것 같았습니다..
"아.. 그래서 컴퓨터로 메일 확인 안하고 아이패드로 하고있었던거였구나;"..
컴퓨터 안된다면 안된다고 몇번 더 말해주지;.. 그렇지 않아서.. 오늘 와서야 컴퓨터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네요..
물론 집에 컴퓨터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지방 뽑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어머니 전용 컴퓨터에는.. 문서작성용 프로그램과.. 인터넷 고스톱 게임등.. 으로 심심할때마다 하셨는데..
다른 컴퓨터에는 인터넷 고스톱 게임은 안깔려있고.. 와우, 아이온 등만 깔려있어서..
고스톱 설치해서 게임을 하실줄 모르니.. 그냥 아이패드로 메일만 확인하셨던거였습니다..
심심하셨을텐데.. 왜 말 안하고 있었냐고 물어보니..
NDSL 로 게임해서 별로 안심심해하셨다고 하시네요 ㅎㅎ..
NDSL 사주길 잘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안되는 컴퓨터와.. 발 받침대로 쓰고 있던 컴퓨터;.. 를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뭐.. 고치면 쓸 수 있으나.. 윈도우 비스타, 7을 설치만 해도 버벅거리는 컴퓨터라..
거기에 연식도 오래되서.. 안되는것도 많거든요..
요새 그냥 문서 편집용이나 인터넷 서핑용 컴퓨터는 20만원선이면 살 수 있으니까..
차라리 하나 사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이죠..
그냥 버릴까 하다가.. 우선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꺼내야 하기때문에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20GB 하드디스크와.. 40GB 하드디스크..
팬티엄4 1.6g CPU와.. 512MB 램..
그리고 컴퓨터 버리기 위해서 책상 속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유니크!..
미개봉 워드97.. 미개봉 윈도우98 CD!..
우선 발 받침으로 쓰던 컴퓨터 분해했는데.. 예상외로 득템한 기분;..
이제 안쓰는 컴퓨터도 분해하고 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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