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있는 미드

니기타는 이번 가을 시즌 신작입니다..


내용을 보니.. 니기타가 머물고 있던 조직이.. 나쁜짓을 하게되어서.. 그 조직으로부터 도망쳐 나와..
조직을 공격한다는 내용으로.. 예전에 방영했던 니키타의 다음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즌7 을 시작한.. 하우스!..


2010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가장좋아하는 TV드라마 남자배우상을 받은 휴 로리가.. 역시 주연입니다..
당연한것이겠죠;.. 아무튼.. 시즌6 마지막에서 다시 바이코틴을 들고 먹을까 말까 하는 표정이길래..
정말.. 시즌7 첫화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과연 하우스는 바이코틴을 먹었을까요?..


그리고.. 정말 재밌는 빅뱅이론 시즌4가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재밌더군요.. 말이 필요없이..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슈퍼내추럴 시즌6..


루시퍼와 미카엘이 반지로 봉인되어.. 평화가 오나했는데.. 다시 나타나는 노란눈의 악마!..
루시퍼 잡고 끝낼줄알았는데.. 샘때문에.. 시즌을 더 하나봅니다..


서큐버스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로스트 걸입니다..


서큐버스라.. 뱀파이어가 식상해져서.. 새로운 소재를 찾았나봅니다.. 아직 1화라 잘 모르겠네요..


또 다른 신작 아웃소스드입니다..


인도를 겨냥해서 제작한 드라마같아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인도가 사람이 제일 많으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이것도.. 제 취향이 아니라.. 패스;..


또 신작.. Shit My Dad Says 입니다..


요 드라마는 시트콤 형식이라.. 볼만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건 몇화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신작인 헬캣츠, 론스타, 이벤트, 베터위드유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