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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포도는 점점 탱글탱글해지네요..

하우스 포도는 벌써 익어서 먹히고..
이젠 포도 파는 가게도 안보이기 시작하던데 말이죠..



주말에.. 워낙 많이 먹은지라.. 몸무게는 다시 80kg 까지 팍 올라갔네요;..

이제 다시 다음 주말이 오기 전까지.. 76kg 을 만들고.. 75kg 을 향해서 도전을 해야겠네요..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