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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한번 타기도 힘든 119구급차를 또 탔습니다..

어머니께서.. 4, 5번 경추 사이.. 디스크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허리가 자주 아프셔서 물리치료 받으러 가신건 알았는데.. 엑스레이에는.. 디스크가 안찍히나봅니다..

MRI 찍으니까.. 디스크라고 하네요..

그래도.. 수술까진 안해도 된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그러게.. 진작에.. 아들이랑 같이 휘트니스 다니면서 근육운동 좀 하자니까..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시다가 결국;..


역시.. 운동이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운동의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