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갑자기 밀려드는 일로.. 폭주상태네요..

어제도 회사에서 자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일 시작..

"저.. 팀장님.. 밥 먹고 올께요"..

"판다군.. 자네가 회사에 남아 일을 하고 있다길래.. 샌드위치를 사왔다네"..

"그거.. 매일 팀장님이 드시던거잖아요"..

"아닐세.. 이건 자넬 위한것이네"..

"팀장님.. 그런 눈빛으로 그렇게 말하셔봤자;"..


저는.. 밥 좀 먹고 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합시다!..



메이플 스토리 한동안 안하고 있었는데.. 패치로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하고 싶지만.. 피로에 쩔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