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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험 감독관리하면서.. 밥먹고.. 채해서 그런지.. 아주 힘들었습니다..

잡채밥 먹었는데.. 이건 잡채가 아니라 고무줄 씹는 그런 느낌!..

도저히 못 먹겠어서 남겼는데도.. 그러더군요..

그래도 일은 일!.. 끝날때까지 참고.. 배송하고 약국에서 약 사먹었습니다..

아직 마음과 몸은 이팔청춘인데.. 자꾸 늙은 할아버지 몸같이 느껴집니다;..


어느 사이트 날씨는 어제도 비온다고 했는데.. 저녁 늦게 왔나보네요..
또 어느 사이트는 날씨에 비온다는 소리가 없고.. 뭔 사이트마다 틀린지..


중간에 소나기가 온다고 한것 같급니다.. 작은 우산 챙겨가세요!..

오늘은 프로젝트 1차 결과 보고를 해야하는데.. 마무리 못했는데 핡!..

완료할때까지 못 자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