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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내 블로그의 가치

판다(panda) 2009. 9. 19. 00:01
6월쯤에 한번 블로그얌을 해봤는데..
(6월 내 블로그의 가치)

그리고 3개월만에.. 다시 블로그 가치 평가..
16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뭐 꾸준히 글을 쓴다면.. 계속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인기 많은 블로그나.. 하루에 댓글/트랙백 테러 당해야만..

수직 상승을 하면서.. 커머스 지수가 오르겠죠..


그리고 블로그의 인물성향도..
친절한 쥔장씨~형! 이였는데..  
미술관 옆 미술관형으로.. 되어버렸네요..

평범한 속에 묻어있는 비범함이라..
그냥 평범한 속에 있는 평범함인데;..

많은 블로거들에게 어필좀 해야겠네요.. 국립 미술관 만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