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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게임]테크노 아일랜드에 생식 하는 무표정한 지적 생명체.

판다(panda) 2009. 2. 12. 00:00


クタ-はイヌでもネコでもクマでもありません。
웃고 있는지 울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

クタ-はイヌでもネコでもクマでもありません。
쿠타는 개도 고양이도 곰도 아닙니다.

クタ-はどこに行っても、何をしててもクタ-です。
쿠타는 어디에 가도, 무엇을 해도 쿠타입니다.

無表情ですが泣いたり笑ったり恋したり怒ったりといった、ごく普通の感情はあるようです。
무표정합니다만 울거나 웃거나 사랑하거나 화내거나 그런 보통 감정은 있는 것 같습니다.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表情は変わらないが、
絶体絶命な時にブヨっと体を膨らませてその場をしのぐのが特徴。
어떤 일이 있어도 표정은 변하지 않지만,
절체절명인 때에 부욧하고 몸을 부풀리고 그 순간을 견디는 것이 특징.

클릭해보세요.

クター達が住む島、それがテクノアイランド。
쿠타들이 사는 섬, 그것이 테크노 아일랜드.

ポップなカラーのハイテク都市。
팝적인 칼라의 하이테크 도시.

ものすごく科学が発達しているはずだが、誰が発達させたのかは不明。
대단히 과학이 발달하였지만, 누가 발달시켰는지는 불명.

島のあちこちに、いつのまにか建物がふえていく。
섬의 여기저기에, 어느새 건물이 늘어 간다.

だが住んでいるクター達は気にしない。
하지만 살고 있는 쿠타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あくびが出るほどのんびりした、そんな時間が流れている夢の島である。
하품이 나올정도로 빈둥거리고, 그런 시간이 흐르고 있는 꿈의 섬이다.



테크노 아일랜드에 생식 하는 무표정한 지적 생명체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クタ)의 미니게임1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クタ)의 미니게임2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クタ)의 미니게임3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クタ)의 미니게임4
경이의 무표정 캐릭터 쿠타(クタ)의 미니게임5


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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