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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로봇 청소기

판다(panda) 2010. 4. 23. 00:00
몸이 안좋으신 어머니를 위해..
로봇 청소기 하나 구매했습니다..

ㄷㄷㄷ.. 엄청 비싸더군요..


시운전 중.. 열심히.. 쓸고 왔다갔다합니다..
일부로 먼지를 앞에 뒀는데.. 깨끗하게 청소하네요..

그리고.. 자동으로 집으로 돌아가 충전!..

새집에 와서 낯설었는지..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지만..
정성과 사랑으로 잘 보살펴줘야겠습니다..

로봇 청소기가.. 꼭 강아지 같다고 하시네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밥먹으로가서 자고..

이 녀석이 청소좀 깨끗하게 해주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