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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글 60개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리기란.. 매우 힘듭니다..
집에서 그냥 논다면야.. 뭐 얼마든지 올릴수도 있지만요..

물론 전문적으로 블로그 수익을 얻으시는 분들은 한달에 60개는 아무것도 아니고..
100개 이상 올리시는 분들도 보긴했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정해진 주제도 없고.. 그냥 잡다하게 주절주절 거리는 블로그라서..
뭔가 글 쓸것이 없으면.. 당연히 제목도 생각 안나고..

그러다보니..

제목이 2010년 04월 12일 월요일 날씨 로 적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군요..

그런데.. 가끔 지난 날의 날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가끔 검색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자주 이용하는 글 제목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도 글 쓸건없고.. 글을 올려야겠고해서.. 그냥 밥먹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