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도 날씨가 오전에 춥고.. 오후엔 덥고 하겠네요..

 

어제.. 예식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땀이 흠뻑날 정도로.. 덥더라구요..

 

다들 겉옷을 벗어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10월 말 쯤 되면..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도 보일듯 합니다..

 

 

오늘은 새벽 기차를 타고.. 저 멀리 경남으로 출장을 갑니다..

 

새벽에 출발 안해도 되긴 하지만..

 

새벽에 출발 안하면.. 오늘 내로.. 일을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일을 못 끝내면.. 근처에서 묵을 곳 찾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루 안에 처리 하기 위해서..

 

새벽에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푹 쉬고.. 일찍 자려고.. 글을 안쓰려고 했다가..

 

어제도 글을 안 썼기에..

 

오늘은 근황이라도 남기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