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쉬는김에.. 푹 쉬자란 생각에.. 어제까지 글을 안올리고 푹 쉬었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직업에 따라서 연휴였을지도 모르고.. 연휴가 아닌 평상과 같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 친구들 중에.. 요리사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추석날 하루 쉬고.. 다 일하러 가더군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목요일, 금요일 2일까지도 휴가라서 출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회사는 좀 부럽네요..

 

물론 연차에서 차갑되겠지만.. 그래도.. 쉴 수 있는게 어딘가요..

 

다행히 오늘은 우리은행이 장애 없이.. 잘 버텨줘서..

 

그나마 장애의 후폭풍이 없었네요..

 

 

오늘까지만.. 일하면.. 다시 주말 쉴 수 있으니..

 

힘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