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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판다(panda) 2018. 2. 8. 00:30

한글판이 발매된지도 어느덧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똑같은 스토리겠지만.. 한글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도 한글로 나오나 했는데..

 

영어로 나오더군요..

 

또 한글로 안나오는 제목도 있더군요..

 

게임을 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대화들이..

 

영어였을땐 그냥 넘겼는데..

 

스킵하면서 넘겼던 대화가 중요한 대화였을 줄은;..

 

 

동영상도..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30초만 저장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장면을 다 담기란 힘들더군요..

 

 

가지고 다니면서 할려고 했는데.. 요새 너무 피곤해서.. 지난 주말에 잠깐 플레이를 했는데..

 

겨우 신수 2개 해방했네요..

 

 

아직까진 한글이라 공략 없이 하곤 있는데..

 

위치라던가.. 그런걸 몰라서.. 슬슬 공략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