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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 23시57분..

 

발행을 늦게 누르면.. 00시00분이 안되기 때문에..

 

우선 발행시켜놓고.. 내용을 채우기로;..

 

 

 

순식간에.. 11월이 지나가고.. 이제 2017년도 한달 남았네요..

 

12월 송년회 같은걸 하면.. 돈이 또 왕창 깨질것 같은데 말이죠..

 

 

이번달은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 몇달전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CT도 찍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도 뽑고 했지만..

 

원인은 못찾았죠..

 

 

그래서.. 쓰러진 이후로.. 다이어트도 그만두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러다보니..

 

또 살이 그새 쪄버려서;..

 

 

몸 상태가 아주 안좋네요;..

 

운동도.. 사무실이 이사가면서.. 멀어져서 못가다 보니까..

 

살이 또 찌고;..

 

 

요새 여기저기 차량을 통해 이동을 많이 하다 보니.. 

 

걷는양로 부족해지고..

 

그러니까 살이 또 찌고;..

 

 

 

아침 일찍이라도 일어나서.. 걸어서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 가던지 해봐야겠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움직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