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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첫 글을 적게 되었네요..

 

오늘도 문서 작성하는데 2013년 01월 07일로 적었더군요;..

 

아직까진 2014년 보단 2013년이 익숙한 시간입니다..

 

2월이 오기전에 2013년을 보내야겠죠..

 

 

황금돼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백호, 백토끼, 흑룡의 해라고 장사꾼들이 많이 우려먹었죠..

 

이번에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사실 흑룡의 해에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그전까지는 별로 신경도 안쓰던 나날들이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청마의 해.. 푸른 말의 해..

 

저는 청마의 해 가장 궁금했던 점은 청마가 진짜로 존재하는거였습니다..

 

TV, 영화로 본 말들은 푸른 말이 없었거든요..

 

 

웹서칭 좀 하다보니 전세계 말 중 0.16%가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푸른 빛이 아닌 암청색..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데 빛에 반사됐을때 푸르슴한 색이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직접 보거나 듣거나 한게 아니고 웹 서칭 결과라 틀릴수도 있지만..

 

청마 한번 보고 ㅅ

 

;; 뭐라고 쓰다 만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자.. 오늘의 날씨입니다.. 

 

저녁 늦게 흐려지고.. 내일은 눈이 온다고 하네요..

 

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