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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기온도 어제보다 올라가서 놀러가기엔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도 일을?.. 할까요?..

 

다행하게도 오늘, 내일은 쉽니다..

 

그러고보니.. 2주전 추석날 하루 쉬고.. 2주만에.. 처음 가지는 휴식이네요..

 

오늘 목표는 일어나서 바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푹 자는것입니다..

 

몇시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잠이 안올때까지 자고 싶네요..

 

2주동안 새벽1~2시에 집에 들어가다보니.. 어디 잠깐 앉으면 졸아버립니다..

 

아무튼 귀한 휴식날이니.. 푹 자야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