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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예보를 보며 날씨를 적으면서도..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고 있었군요;.. 제목에 수요일 이라고 적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날씨 한번 참 좋네요..

 

 

요새 다시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하고.. 몇일째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서 집까지 걸어가고 있습니다..

 

뭐.. 역세권이면 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는거야 운동이 안되죠..

 

하지만 이정도 거리라면.. 운동이되겠죠.. 

 

지도 찾아보니까 대략 4km 되는것 같습니다..

 

체감상 10km 는 넘을 줄 알았는데.. 4km 밖에 안된다니.. 약간 충격이군요;..

 

아무튼 따로 운동을 할 시간이 있으면 좋은데.. 그럴 시간이 안되니.. 걷기라도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뭐 더 찌지 않고 유지라도 하겠죠;..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