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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에도 했을텐데.. 11년 영상은 없네요..

요새 더빙 보다는 자막을 선호하는 편인데..

더빙하다 보면 입모양에 맞춘다고 말을 바꿔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이분들 입장에서는 자리가 점점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럴것 같더라구요..

추억의 목소리들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