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포트리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게임이 아직도 있나 해서 찾아봤는데.. 있더군요.. 워크3 하기전에.. 아주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밌게 즐겼습니다.. 예전에는 각도 다 외우고.. 다 했는데.. 지금은 아이템이 더블파이어 한개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증폭탄도.. 친구한테 써줘서.. 친구가 더블쏴서 죽고.. 아주 재밌게 즐겼습니다.. 포트리스 이야기하다보니까.. 이 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집이면.. 제가 직접 시연하고.. 스샷 찍고 올릴텐데.. 친구집 노트북으로 쓰는 중이라 자세히는 못 올리겠어서.. 동영상과 스코치드 어스 내용의 출처를 남깁니다.. 잉건 집 - 스코치드 어스 (Scorched Earth) 옛날에.. 친구와 둘이서 엄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블로그 이야기
2010. 7.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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