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올렸습니다. 옛날에 용의기사2 처음 했을때 크랙판도 없어서 암호 쳐서 하곤 했죠.. 그러다가 특정 방법으로 암호 번호가 똑같은게 나오는 걸로 암호를 몰라도 할 수 있었는데.. 그 뒤로 크랙이 나오고 패치도 나오고.. 대단한 것 같아요.. 추억의 암호 인증창과 암호문입니다. 용의 기사2 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로티아 국왕은 아들인 사울에게 왕위를 물려 주려고 하지만.. 로티아 국왕 로티아 왕비 로티아 왕국의 정통 혈맥이 아닌 사울은 로티아 왕자(?)인 댄이 왕위를 물려 받았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정작 댄은 한번 나오지도 않는.. 댄 얼굴 좀 봤으면.. 주인공인 로티아 왕의 양자 사울.. 그리고 그의 친구 토끼 이빨 아레스 답답한 마음에 친구 아레스와 대련을 하로 밖에 나왔는데....
게임 이야기
2009. 2.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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