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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가.. 기온이 다시 영상으로 올라갔네요..

 

주말 지나고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시간내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일 쉬지도 못하고 일했더니.. 온 몸이 쑤시네요..

 

 

이제.. 오늘까지 인수인계를 받고..

(사실 인수인계 받을 것도 없습니다.. 업무는 제가 더 많이 하니까 말이죠;)..

 

다음주는 팀장님이 휴가로.. 나오질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란 소리죠..

 

 

진짜 다른 직원들과 트러블 많이 일으켜서..

 

직원들이 더러워서 관둔다.. 뭐 그 정도였는데..

 

이제 관두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하니..

 

앞으로 직원들과의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퇴사 소식을 듣고..

 

예전에 다녔던 직원이.. 다시 다닐 생각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일했던 직원이 다시 일하면..

 

알려줄 것도 적어지고.. 바로 인력 투입이 가능하기에..

 

다시 올 생각 있으면 오라고는 했지만..

 

뭐.. 그쪽 회사에서 사고치거나.. 그런것 아니고서는..

 

다시 올것 같진않더라구요..

 

 

오면.. 제가 좀 더 쉴 수 있는데 말이죠..

 

인원은 계속 보충하고 있는데.. 즉시 전력감이 아니라..

 

몇 주는 더 업무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12월도 힘들게 보내게 됐네요..

 

내년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조금 더 희생을 해야겠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