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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2

판다(panda) 2012. 9. 23. 00:00

제가 금요일 6시에 일어나서.. 36시간동안 1시간30분 자고 있었더니..

 

나중에는 못 버티겠더라구요.. 제가 상주도 아닌데;..

 

그래서 참다 못해.. 상주 가족을 위해 빌린 객실에서 6시간정도 잔것 같네요..

 

친한 친구라.. 집에도 안들어가고 3일장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까진 시간이안되서 방문과 댓글을 못 남기지만..

 

내일부턴 괜찮을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