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동영상]맨서 바라미
판다(panda)
2012. 9. 2. 00:01
이란 프로테니스 선수 멘서 바라미입니다..
가난한 시절을 지내서 테니스라켓 대신 빗자루로 연습하고..
이란에서 테니스를 못하게 금지했을때 돈 한푼 없이 프랑스로 넘어와 노숙 생활을 하면서 지냈다고 하네요..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복식 대회 결승에 올라가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선수로 뛰고 있는 할아버지로..
웃기는 테니스 할아버지, 테니스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