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2년 05월 02일 수요일 날씨:오후 한때 비

판다(panda) 2012. 5. 2. 00:00

비 많이 올것 처럼 일기예보하더니만.. 훼이크였네요;..

 

그래도 비가 오긴 온다니까.. 우산을 챙겨가야할것 같습니다..

 

 

어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루 쉬었죠..

 

쉬는 날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원래 컴퓨터 하루 종일 보면서 일하는 직업인지라..

 

계속 모니터, 키보드 붙잡고 있는것도 곤욕입니다..

 

월요일에는 친구들과 술한잔 하느라.. 답글을 못 남겨드렸고..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느라 못 남겨드렸네요;..

 

오늘은 업무 시작하기전에.. 최대한 시간내서 답글을 달아드리고.. 이웃블로거님 방문까지 마쳐야겠네요..

 

요즘은 블로그 권태기인지.. 별로 블로그 쓰고 싶지않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나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자란 생각에 오늘도 짧게나마 글을 쓰고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