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2년 04월 24일 화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2. 4. 24. 00:00

어제 갑자기 시청에 들어갈 일이 생겨서..

 

글을 못 썼네요.. 미리미리 써두던가 해야하는데.. 요새 자꾸 잠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몸에 어딘가 문제가 생겼는지..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거리네요..

 

오늘도 날씨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이 28도!.. 이건 완전 여름이네요..

 

아직 입하가 되려면  1주일도 더 남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더운 날씨에.. 오후엔 조금 고생할것 같군요..

 

 

오늘 구글 보니까.. 지퍼 만든사람 생일인지.. 지퍼로 구글 페이지를 열게 만들었더라구요.. 

 

한참 지퍼 내리고 새로고침하고 내리고 새로고침 하고 그랬습니다;..

 

 

아..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자꾸 졸립고 피곤하고 그래서 힘드네요..

 

살이 조금씩 조금씩 찌고 난 후 더 그런것 같습니다..

 

살을 얼른 빼야하는데 자꾸 먹기만 하고 뺄 생각을 안해서 큰일이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