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2년 04월 04일 수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2. 4. 4. 00:00
4월이 시작되거 첫주의 반이 지나갔네요..

어제 온 비로.. 이번주는 계속 춥다고하네요.. 기온이 떨어졌다가.. 이번 일요일에 조금 오르고..

다음주부터 풀린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진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제안서 제출하고나니.. 시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물론 저같이.. 코딩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계약하고 프로젝트 착수할때부터 고생하는것이지만요..

그러고 보면 좀 억울한것 같기도 해요..

자기들은 코딩 안도와주면서.. 제안서 쓰는걸 왜 도와달라고 하는거야~..

안썼으면 지금까지 4일 이상은 쉬었을텐데..

요새 그 몇일의 피로인지.. 아주 온 몸이 힘드네요..

어제는 티스토리가 맛이 갔는지..

방문자 통계를 신기하게 보여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