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2012년 03월 20일 화요일 날씨:맑음

판다(panda) 2012. 3. 20. 00:00
어제 오늘은 약간 춥겠네요.. 기온이 다시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춥고.. 그 다음 날은 비오고.. 또 비오고.. 비와서 기온이 계속 떨어지고.. 이번주 내내 춥겠네요..



저번주만 하더라도 글이 넘쳐났는데.. 지난 주말 부터 이번주는 글 쓸 내용이 없네요..

계속 하루에 한건.. 날씨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만 올리다가.. 지난 달 처럼.. 막판 몰아서 글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말이죠;..

이번 주 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또 주말 출근과 야근의 반복이 될것 같습니다..

거기다 짜증나는건.. 상주해서 프로그램 만들라고 하네요..

그냥 회사도 근처인데.. 그냥 회사에서 하게 해달라고요..

상주해서 만들어주면 돈 더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쪽에 맛있는 밥집도 없는데.. 왜 자꾸 상주하라는거에요!..

서울시 작업처럼.. 서울시 내부에서만 접속되는 서버면 이해하겠는데..

밖에서도 접속 되는걸 왜 굳이 안해서 하라는건지;..

아.. 가기 싫다 싫다.. 정말 가기 시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