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

외근 예약

판다(panda) 2012. 2. 27. 00:02
내일은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일을 하러갑니다..

우선 지하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지옥을 맛보겠군요;..



자기전에 스트레칭 하는데.. 정성스레 시간들여서 해도.. 쉽게 풀리진 않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식중독에 장염 걸렸을땐 무기력감으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몸에 힘이 들어가서 힘드네요;..